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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mart의 AX를 통한 새로운 업무체계 구축 본문

AI와 함께 살기

Walmart의 AX를 통한 새로운 업무체계 구축

슈퍼노아 2026. 9. 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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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가 AI를 도입하면서도 감원 대신 직원 수를 유지하고 있는 비결은 '기술 도입 - 현장 활용 - 직무 재교육 - 내부 직무 이동'으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AX(AI Transformation) 체계 구축에 있습니다.

영상에서 다룬 주요 내용을 5가지 핵심 축으로 정리했습니다.


1. 전 직원 대상 실습형 AI 교육 제공

  • 160만 명 전원 교육: 매장과 물류센터 현장 직원을 포함한 미국 내 160만 명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개방했습니다.
  • 빅테크 협력 인증 과정: OpenAI 및 Google과 협력하여 ChatGPT 기반의 파일럿 교육 및 인증 과정을 도입했습니다. 단순 이론이 아니라 실제 업무 과제를 수행하며 피드백을 받고 인증을 획득하는 실습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2. 일상 업무 도구에 AI 자연스럽게 통합 (마이 월마트)

  • 업무 현장밀착형 AI: 별도의 AI 사이트를 찾을 필요 없이, 직원들이 출퇴근이나 근무 일정 확인을 위해 매일 쓰는 '마이 월마트' 앱에 AI를 결합했습니다.
  • 자동 업무 배정 및 질의응답: 출근 시 AI가 매장 상황에 맞춰 개인별 업무를 우선순위대로 배정해 주므로 관리자 지시 없이 즉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품 위치, 근무 일정, 반품 지침 등도 자연어로 질문하면 바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현장 지원 기능: 44개 언어 실시간 통번역, 매장 센서·카메라와 연동된 안전/진열 상태 알림 기능 등도 제공됩니다.

3. 비개발자도 앱을 만드는 AI 코딩 도구 (코드 퍼피)

  • 현장 주도형 혁신: 자연어로 지시하면 앱이나 대시보드를 제작할 수 있는 사내 AI 코딩 에이전트 '코드 퍼피(Code Puppy)'를 전사 보급했습니다. 출시 1년 만에 이용자가 약 75만 5천 명으로 급증했으며, 비개발자 사용 비율이 개발자와 비등합니다.
  • 실제 활용 사례:
    • 폭풍 우회 에이전트: 캐나다 운송담당 이사가 열흘 전부터 기상·운송 데이터를 분석해 물류 차질을 예방하는 에이전트를 개발했습니다.
    • 회송 화물 추천 도구: 전직 트럭 운전사인 운송 관리자가 빈 트럭으로 돌아오는 손실을 줄이고 기사의 조기 귀가를 돕는 화물 추천 도구를 제작했습니다.
    • 매장 관리 및 사기 예방: 케이크 장식 안내 앱, 허위 반품 및 결제 사기 탐지 대시보드 등이 현장 직원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졌습니다.

4. 현장 분산 실험과 중앙 통제의 조화

  • 비용 및 중복 관리: 이용자 급증으로 인한 중복 개발과 토큰 비용 증가를 막기 위해 개인별 토큰 한도를 두고, 도구 제작 전 기존 유사 도구를 검색하도록 권장합니다.
  • 공통 AI 플랫폼 흡수: 현장에서 자주 만들어지거나 반복 요구되는 기능은 전사 차원의 공통 AI 플랫폼 기능으로 흡수·통합하여 관리합니다.

5. 수요가 늘어나는 직무로의 내부 이동 경로 마련 (H2T 등)

  • 직무 이동 목표 달성: AI 확대로 줄어드는 단순 업무 종사자 10만 명을 관리자, 자동화 설비 기술자, 약사, 데이터 엔지니어 등 수요가 증가하는 직무로 이동시키는 목표를 조기 달성했습니다.
  • H2T(Associate Technician) 프로그램: 기술 백그라운드가 없는 현장 직원에게 자동화 설비 및 전기 유지보수 기술을 교육하여 2030년까지 4,000명의 기술직 직원을 배출하는 내부 재교육 체계를 운영 중입니다.

https://youtu.be/KQrIUK7jDBw?si=43bvRdbZt0VpO_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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