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목록로스카보스 (1)
노아가 글쎄
다이빙_라파즈 리브어보드 #3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1시간반의 트랜짓 시간이 있었다. 오랜만의 미국공항과 미국의 분위기, 미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 미국 특유의 색깔 등을 느껴보기 위해 피곤했지만 공항 곳곳을 둘러보았다. 공항 자체는 단연 한국의 인천공항이 최고이지만, 그저 예전의 기억들이 떠올라 좋은 시간이었다. 다행히도 착륙한 터미널과 갈아타는 터미널이 같아서 짧은 트랜짓 시간이었지만,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심지어 커피와 빵도 누렸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로스카보스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의 로스카보스로 향하는 비행기에 탑승했다. 같은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었기에 비행기는 익숙하였지만, 장시간의 여행으로 밤인지 낮인지 모를 몽롱한 상태는 계속 되었다. 3시간의 비행. 3시간도 어찌보면 짧은 시간은 아니지만, 인천에..
여행&취미로그
2024. 1. 1. 13:02